휴젤이 25일 강원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1기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총 3가지 안건이 상정, 해당 안건들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중국,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 현황을 소개하고 올해 세계 시장에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손지훈 대표는 “지난해 중국에서 ‘레티보(Letybo, 수출명)’ 론칭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지 유통/판매에 돌입, 진출 첫 해 시장점유율 1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또, “올해 1월에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Tier 11 개국에 대한 승인 권고 의견을 받고 프랑스를 필두로 순차적으로 허가 획득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유럽향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올해 세계 시장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다 줄 계획도 소개했다.

손 대표는 “현지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중국 시장점유율 15~20%를 달성하고 브라질, 태국, 대만 등 기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올해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레티보가 품목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품 공급을 위한 생산기지도 확충중이다.
휴젤, '레티보' 유럽시장 첫 수출…"올 중국 시장점유율 15~20% 달성"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