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견뎌낸 기업에 우대 혜택…미래 고객 위한 상품도 잇따라
미래 고객 선점을 위한 금융권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토스가 초등학교 1학년도 이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인 ‘유스카드’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OK저축은행은 소액을 차곡차곡 모아 1년 후에 100만원을 모을 수 있게 설계한 적금 신상품을 출시해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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