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청소년 자립 후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왼쪽)은 신나는조합과 지난 10일 ‘드림 투게더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2억1000여만원을 전달했다. 드림 투게더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의한 보호 기간이 종료된 자립 준비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