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시스타·영월군·농협,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협약

강원 영월군이 26일 탑스텐 동강시스타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영월농협, 탑스텐 동강시스타와 업무 협약을 했다.

이들 기관·기업은 영월 장류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탑스텐 동강시스타는 2019년부터 본사인 SM 그룹을 통한 옥수수 팔아주기, 방문객을 위한 와인 웰컴 서비스, 장류 패키지 상품 구매 등 3억5천만 원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폐광지역 대체 산업으로 조성된 탑스텐 동강시스타는 최근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로 증설하기 위한 국토부 승인을 받는 등 지역 상생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행정과 지역 관계기관의 인프라가 공동목표로 함께 나아갈 때 창출되는 시너지 효과가 농민이 처한 현실에 부합될 때 비로소 업무협약의 의미도 있다"며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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