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던 미국 증시가 오늘 또 한 차례 무너졌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부터 올해 첫 FOMC를 열리는데 무너지는 증시 상황을 연준과 파월 의장이 과연 지켜만 볼 것인지 월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안녕하십니까? 미국을 비롯한 세계 증시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요. 美 증시 움직임을 특이사항 중심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월가의 격언

“멍청한 돈(dumb money)은 오전에 매수하고,

똑똑한 돈(smart money)은 오후 늦게까지

거래를 기다린다”

-장 초반 ‘미첼의 경고’ 발생···FOMO ‘패닉 셀링’

-웨슬리 미첼, ECRI 소장으로 큐브 방식으로 예측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 예측력 가장 좋아 신뢰

-우려한 ‘미첼의 경고’ 발생···FOMO ‘패닉 셀링’

-미첼의 함정

‘어느 순간의 비관론은 신생아 아니라 거인의 위력’

-美 증시, 패닉 셀링→3대 지수 ‘조정국면’ 진입

-조지 소로스의 자가임시가설, 3차 맴돌이 국면

Q. 오늘 미국 증시 흐름에서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미국 국채금리의 하락임에도 불구하고 왜 빅테크 종목 중심으로 주가가 폭락한 것이죠?

-연초 흔들었던 국채금리 악몽, 진정국면 진입

-美 10년물 국채금리, 1월 18일 1.89%→오늘 1.72%

-지정학적 위험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

-월가, 이번 주 발표될 펀더멘털 요인 ‘더욱 관심’

-올해 1월 PMI 지수, 서비스와 제조업 모두 하락

-4월 말 발표 예정, 1분기 성장률 2%대로 하락?

-작년 4분기 기업실적, 비용요건 악화 등으로 둔화

Q. 오늘 미국 증시를 더 어렵게 했던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진 것 아닙니까?

-1월 효과 여부, 미국과 러시아 ‘협상 결과’ 변수

-1월 7일, 바이든과 푸틴 정상회담…성과없이 종료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위험 불거질 가능성

-1월 효과 여부, 미국과 러시아 ‘협상 결과’ 변수

-시진핑에 사회주의 맹주역 빼긴 푸틴, 승부수?

-시진핑의 ‘일국일제’ 맞춰 푸틴도 ‘일국일제’ 의도

-’외교 달인’ 헨리 키신저, 3차 대전 가능성 경고

-푸틴, 재정상황 악화로 전쟁 선택시 자충수?

Q. 향후 증시 흐름과 관련해 장 후반에 낙폭이 크게 줄인데에는 VIX 지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기술적 분석의 대부’ 아캄포라, VIX 지수 주목

-지난주 이틀 연속, 장중 ‘데드 캣 바운스’ 발생

-당시 VIX 27···38∼40까지 올라야 하락세 진정

-VIX ‘37’ 도달, 패닉 셀링 자제하는 국면 진입

-저가 매수 신중, 1월 FOMC 결과 주목

-CNN FGI 지수, 1주 전 58(탐욕)→오늘 38(공포)

Q. 이 시간을 통해 작년 말부터···‘2022년에는 미국 주식보다 중국 주식의 비중을 확대하라’고

권고를 해주셨는데요. 어제 중국 증시는 상승했죠?

-TINA, GBK와 글로벌 ETF 중국 비중 높여야

-산타랠리 희박…적어도 산타를 어렵게 하지 않을 것

-저가 매수 ‘bottom fishing’···이번엔 신중할 것

-어제 중국 증시 올라, 올해 들어 ‘견실한 움직임’

-올해 1분기 성장률 2% 공포 방지, 조기 부양책 착수

-인민은행, 연준과 달리 유동성 공급

-외국인 자금, 중국과 대만 증시로 자금 유입↑

Q. 인민은행의 유동성 완화 조치로 중국 증시만 올랐다는 것이 올해 첫 FOMC에 앞두고 연준에게는

좋은 시사점을 던져주지 않겠습니까?

-서머스vs 크루그먼, ‘인플레 일시적’ 대논쟁

-서머스, 인플레 ‘일시적’ 진단→지속 가능성

-크루그먼, ‘일시적’ 착오→그래도 안정된다.

-서머스vs 크루그먼, ‘인플레 일시적’ 대논쟁

-올해 첫 FOMC 앞두고 ‘인플레 대처안’ 이견

-서머스, 총수요 요인→급격한 금리인상 대처

-크루그먼, 총공급 요인→완만한 금리인상 적절

-파월과 연준 선택, 크루그먼 의견→서머스 의견

Q. 주가가 폭락함에 따라 월가에서는 연준이 생각하는 주가의 적정 수준이 얼마나 될 것인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연준의 가치모형, 현재 주가 평가시 2.5배

-금융위기 이전 수준 2.1배보다 높은 ‘사상 최고’

-연초 채권시장 이어 주식시장도 ‘flash crash’

-대차대조표 축소, 美 경제에 미칠 충격 확대 가능성

-코로나 경기, ‘부(富)의 효과’로 지탱하고 있어

-지속성 의심, 서머스 교수 ‘구조적 장기침체론’

-‘5조 달러’ 양적 긴축 악몽···1월 FOMC에서 속도 조절?

-1월 FOMC 결과 주목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美 증시, 패닉 셀링!···극심한 변동성 연준과 파월, 과연 지켜만 볼 것인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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