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혼란 속에서도 4차산업혁명은 가속화되고 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자동적/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빠르게 구축되고 업무 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긍정적 조직문화 구축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제 상명하복의 ‘리더십’을 더는 만나볼 수 없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를 선호하는 MZ세대가 사회 전면에 등장하면서 ‘탈(脫) 권위의 시대’가 도래했고, 수평적 리더십과 다원적 소통이 조직을 이끌어 가는 ‘힘’이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하이서울기업협회 여성 CEO분과 위원장으로 위촉된 홍의숙 대표가 설립한 인코칭은 새로운 리더십 문화를 기업에 불어넣고 있다.

인코칭은 한국 최초의 비즈니스 코칭 전문 기업으로 ‘너와 나 서로가 이해하고 가능성을 믿으며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동이가기(同理可期)의 자사 철학을 바탕으로 2003년에 세워졌다. 약 20여 년 동안 2,5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조직에 맞춤형 비즈니스 코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영업직 리더, 제조현장 리더, 여성 리더, 주재원과 외국인 리더 등 직급/직종별 특화된 코칭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코칭 리더십 교육을 해외에 처음으로 수출하였으며, HRD 업계에서 유일하게 유엔조달업체, 코트라 수출유망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하이서울기업, 벤처 인증, 여성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등을 다방면에서 전문성과 기업 문화를 인증받았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리더십 진단 프로그램 SuccessFinder를 국내 독점 수입 조건으로 공식 도입했다. 지난 10월 한국어 문항 진단을 시작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한글 진단 레포트가 제공되는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SuccessFinder는 40년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진단으로, 85가지 내재 성향 분석을 통한 리더십 역량과 업무 적합도(Role Fit)를 분석해 스킬과 경험을 활용하는 방법, 즉 행동 선호를 측정하여 85개의 행동특성, 26개의 행동역량, 35개의 커리어 테마로 분석해 1대 1 솔루션을 제공한다. HR 담당자는 관리자·임원·C-level 직급별 필수 역량을 확인하고 고성과자 결과와의 비교를 통해 잘 발휘하고 있는 역량과 노력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인재의 리더십 역량을 분석한 ‘Ladder of Leadership’을 통해 직급별 리더십 역량 발휘 및 개인 맞춤형 핵심 인재 ‘온보딩 코칭’ 실현하여 개인별 리더십 역량 개발의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다.

인코칭의 홍의숙 대표는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 사회는 더 빠르게 변화할 것이고, 다양한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이 조직을 구성하게 된다”라며 “탁월한 개인의 역량을 기업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리더와 구성원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서울산업진흥원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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