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헤리티지테헤란센터 이은경 명인
17년간 고객에게 '가족 사랑' 가치 전달한 인생금융전문가
2021년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선정

생명보험협회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고객의 보험 계약 유지율, 완전판매 여부 등을 심사해 매년 ‘우수인증설계사’를 선정한다. 그중에서도 영업 기간, 인증 횟수 등에서 두각을 보낸 단 300여 명만이 ‘골든펠로우(Golden Fellow)’로 선발된다. 삼성생명 이은경 명인(54)은 고객만족 실현을 통해 10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골든펠로우 연속 수상 등을 이뤄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은경 명인은 고객의 1년 보험계약 유지율 100%, 2년 유지율은 99.5%에 달한다. 고객만족과 영업실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컨설턴트만이 오르는 삼성생명 연도상도 6회 수상하며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2000년대 초반까지 외국계 은행에서 일하며 금융인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출장과 야근이 잦아지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 워라밸을 중시하던 그는 성과에 걸맞은 소득을 올릴 수 있고, 탄력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삼성생명 컨설턴트를 택하게 됐다.

처음 컨설턴트 교육을 받으면서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비과세, 복리 등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있는 보험이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특히 ‘가족 사랑’이라는 단어는 컨설턴트의 사명처럼 다가왔다.

“마지막 교육에서 ‘컨설턴트는 내 가족과 고객 모두 행복할수록 잘되는 일’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 일이라면 제가 꿈꾸는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고객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보람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처음 보험 영업을 시작하던 2005년만 해도 펀드, 주식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기에 고객들에게 보험 상품 설명에 앞서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고객의 질문이 많으면 집으로 돌아와 메일로 질문과 답을 정리해 보내놓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자연스레 자기 계발의 길로 이어졌다. 낮에는 고객을 만나고 새벽 늦게까지 금융 자격증 공부에 매달렸다. 국제공인재무설계, 투자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 그가 보유한 많은 자격증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줬고 더불어 고객의 신뢰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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