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프리카의 새로운 사업 관계를 구축하고, 전략을 모색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이 9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다.

한·아프리카재단과 외교부,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하나 된 아프리카, 새로운 한-아프리카 협력 전략을' 슬로건을 내걸었다.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환영사를 한다.

축사는 알버트 무찬가 AU 경제개발통상산업광업 집행위원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한다.

왐켈레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AfCFTA의 의미와 아프리카 경제통합의 시작'을 주제로 온라인 발표를 한다.

이현정 한국수출입은행 아프리카 부장은 '정책금융을 활용한 대아프리카 인프라 투자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나오시게 키노시타 AfDB 아시아사무소 부소장, 신동우 해외건설협회 아중동실장, 서상원 대우E&C 글로벌마케팅실 상무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시청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韓-아프리카 협력방안 찾자'…9일 비즈니스포럼 개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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