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마이스(MICE) 산업 성장에 기여한 부산 MICE 앰버서더 15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 MICE 앰버서더 선정 기준은 국제회의 부산 유치에 기여한 인사, 국내학회·협회 임원 및 국제기구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사, 국제회의 유치 정보를 부산에 지속해서 제공하고 기여한 인사 등이다.

이번에 신규 부산 MICE 앰버서더로 선정된 인물은 고려대 김준 교수, 부산대 정옥상 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김성곤 교수 등 15명이다.

이들은 2025 아시아 오세아니아 생화학분자생물연맹(FAOBMB) 총회(4천명), 2025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 총회(2천명), 2023 전기전자학회(IEEE) 로봇 인간 상호교류 국제 심포지엄(300명), 2021 아시아 오세아니아 면역학회 총회, 2021 아시아 반도체회로학회 등 다양한 국제회의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

이들은 MICE 유치와 관련된 연간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등 마이스 유치 공로자 15명 선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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