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 올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성공적 마무리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 이하 경남신보)은 2021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경남신보가 전문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해 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4주간의 창업교육과 12주간의 점포체험을 거쳐,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창업 대출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남신보에서는 교육생을 성공 창업으로 이끌기 위해 업종별 맞춤 분반 교육, 코로나 시대에 맞춘 라이브 커머스 실습 등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해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체험점포의 방문객 증대를 위한 지역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광고,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을 지원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공방, 정리정돈 컨설팅, 어학교육, 밀키트 제작 등 다양한 업종의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했다. 상반기 교육에 참여한 8명의 교육생 중 7명은 성공적으로 창업을 완료했고, 하반기 교육생 12명은 지난 19일 모든 과정을 수료해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에 참여한 김진경 교육생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점을 체험점포와 교육을 통해 발견해 보완 할 수 있었다”며 경남신보에서 진행한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남신보 구철회 이사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수료하고 창업하는 교육생에게 보증 지원과 컨설팅 등의 후속적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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