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 선임 9명, 계열사 전입 1명 등 총 13명이 그 대상이다.

LG CNS는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을 토대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은 물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클라우드, 스마트물류, 스마트팩토리, 금융IT 분야 인재를 선발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김홍근 부사장

김홍근 부사장

특히 김홍근 CAO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지난 2010년 액센츄어 코리아 테크놀로지그룹 전무를 거쳐 2015년 LG CNS 금융사업담당, 최고기술책임자(CTO), CAO 등을 역임했다. CAO는 고객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찾고, 이를 해결할 DX사업을 발굴하는 고객전담조직의 최고책임자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DX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철저한 성과주의와 고객가치 기반의 DX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 부사장 승진

▲김홍근 CAO(Chief Account Officer)

◇ 전무 승진

▲조형철 스마트F&C(Factory & City)사업부장 ▲이말술 스마트물류전략/컨설팅담당

◇ 상무 신규 선임

▲전왕근 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담당 ▲김영란 클라우드사업부 싱글렉스추진센터장 ▲조성우 DT(Digital Technology) Finance사업부장 ▲변하석 스마트F&C사업부 R&D/생산품질담당 ▲장민용 D&A(Data Analytics & AI)사업부 Enterprise Data사업담당 ▲임재혁 CAO 마케팅/전략담당 ▲전은경 CTO 정보기술연구소장 ▲고영목 인사담당 ▲나영필 홍보/대외협력담당

◇ 계열사 전입

▲김대성 DT사업부 싱글렉스사업담당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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