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커리' 2초에 1개씩 팔렸다…8개월 만에 1천만개

소비자들 사이에 일명 '전지현 커리'로 불리는 티아시아 커리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 후 배우 전지현이 등장하는 TV광고를 선보인 지 8개월여 만이다.

티아시아 커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즐기고 싶어 하는 트렌드에 맞춰 ‘마크니’ ‘푸팟퐁’, ‘마살라’ 등 인도와 태국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커리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커리다. 색다른 맛과 편리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집콕 트렌드로 국내 카레 시장이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으로도 다양화, 고급화되고 있는 가운데, 티아시아가 기존에 익숙하게 먹던 카레와는 다른 맛과 향의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 전략도 주효했단 분석이다. 실제로 2020년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뉴 노멀 샤퍼 분석’에 따르면 카레는 ‘코로나로 판매량이 증가한 식품 카테고리’ 3위를 차지했다.

티아시아는 천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연다. 오늘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티아시아 커리 1천만 개 판매 기념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티아시아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28일까지 티아시아 커리 ‘천만해요’ 세트를 1천 개 한정 판매한다.

한편 티아시아는 ‘Taste of Asia’라는 의미로 아시아 각 지역의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전하는 브랜드다. 쌀국수, 팟타이 등 요리 소스에 이어 정통 커리와 난, 라씨 등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