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정몽구 재단 "10년간 3816개 일자리 창출"
재단은 지난 10년간 사회적경제기업 267개를 육성하고, 사회적 일자리 3816개를 창출했다. 올해 29개의 ‘임팩트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재정·멘토링 등의 지원을 했다. 이날 임팩트데이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캐스트’와 ‘이옴텍×현대로템’을 선정하고, 각각 지원금 1억원과 2억원을 전달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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