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 불안심리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 장관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그동안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견인하던 불안 심리에 상당한 변화가 보이는 만큼 최근의 흐름이 시장 안정으로 확실하게 착근될 때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택 시장은 9월 이후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최근 매물은 늘어나고 매수 심리는 둔화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