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프랑스 떼아에 2천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큐라클이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오픈이노베이션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CU06-RE)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수출 금액은 약 70억 원의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약 2천억 원이다.

여기에 더해 회사는 경상기술료로 순매출액의 8%를 지급받는다.

큐라클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출시 후 받게 될 금액을 합산하면 최대 2조 3천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계약지역은 아시아를 제외한 전세계 지역이다.

큐라클은 향후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추가 기술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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