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올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129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3분기 누적으로는 3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신협 관계자는 “올 3분기 대출 잔액이 1년 전보다 16% 증가하는 등 대출이 크게 늘어난 데다 건전성도 높아져 연체율이 감소했다”며 “요구불예금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기준 신협의 총자산은 1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총여신과 총수신은 각각 88조7000억원과 107조6000억원이었다. 작년 말 대비 자산은 8.0%, 여신과 수신은 각각 12.4%, 8.2% 증가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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