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류세 내린 뒤 기름 넣을까
국제 유가가 뛰면서 24일 전국의 휘발유값이 L당 평균 1755.48원으로 전날보다 2.26원 올랐다. 서울의 휘발유값은 L당 평균 1830.56원으로 전날에 비해 2.74원 뛰었다.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에서 소비자가 주유를 마친 뒤 자동차로 걸어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