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하락 반전…3,010선까지 밀려

코스피가 20일 오전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6포인트(0.21%) 내린 3,022.5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09포인트(0.47%) 높은 3,043.13에서 출발해 장 초반에는 3,047.24까지 올랐다.

그러나 외국인이 매수 우위에서 매도 우위로 돌아서자 상승 폭을 반납하고 장중 한때 3,016.54까지 하락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572억원, 8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도 1천27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45%), 철강·금속(-2.36%), 기계(-1.62%), 운수창고(-1.40%), 건설(-1.39%) 등의 낙폭이 큰 편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5포인트(0.02%) 내린 1,005.1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포인트(0.37%) 오른 1,009.11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다가 약보합권으로 밀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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