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이다.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14일간 진행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19회를 맞은 이번 투표에는 610,395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소비자 참여를 기록했다.

이날 시상식은 방역지침에 따라 1, 2, 3부로 나눠 진행됐다.

다음은 쇼핑/레저/자동차 부문 수상자의 인터뷰이다.

홈플러스 (김민수 부장)

홈플러스가 유통업을 시작한지 올해 24년째 됩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사랑도 많이 받았고 그만큼 사회적인 공헌활동도 많이 하면서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서비스 그리고 사회공헌하는 ESG 환경에도 굉장히 노력하겠습니다.

마리오아울렛 (우길조 전무)

17년 동안 지속적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는데,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희망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마을 (구경모 실장)

초록마을은 우리 아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땅과 농업, 우리 환경과 지구를 지키겠다는 사명을 갖고 20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최근에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우리 친환경 농민 생산자들을 응원하고, 우리 점주들과 함께 함께한다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또 최근 늘어나는 쓰레기 과다나 환경 문제들도 결코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븐일레븐 (이우식 본부장)

코로나로 힘든 올해에도 저희 세븐일레븐이 많은 고객분들께 꾸준한 사랑을 받아서, 편의점부문 8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희 회사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뛰어넘어,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 많은 활동들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늘 고객들과 소통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다이와 (서지훈 부장)

때로는 작은 엉뚱한 그 고집이 산업이나 문화를 바꿔놓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한국다이와는 늘 엉뚱한 생각에 가득 차 있습니다. 1g이라도 가벼운 낚시대를 만들기 위해서 탄소섬유를 연구하고 있고요. 조금이라도 부드러운 회전을 위해서 우주공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소비자분들께 선택받았다는 것에 대한 크나큰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엉뚱하게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버팔로 (곽민호 대표이사)

먼저 저희 버팔로를 선정해주신 소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버팔로는 37년 된 국내 토종 브랜드입니다. 국내 브랜드가 4년 연속 수상했다는 것에 대한 굉장한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버팔로는 좋은 품질과 좋은 가격,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행복한 캠핑과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글래드호텔 (이주영 상무)

3년 연속 라이프스타일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래드호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머무는 시간동안 보다 새롭고 더욱더 즐겁고 편안한 경험을 선사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희 모든 직원들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세븐카페 (이우식 본부장)

편의점 부문에 이어 편의점 카페 부문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영광입니다. 저희 세븐카페는 국내 편의점 최초의 원두커피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아주 우수한 가성비 높은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븐카페 커피컵을 친환경 소재로 새롭게 바꿔서 선보였는데요, 앞으로도 편의점 커피의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쏠라이트 (김병호 대표이사)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쏠라이트 배터리는 모든 운전자의 요구에 부합한 제품 개발 노력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리지스톤 (한재영 사장)

처음으로 골프공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기업은 모금활동이나 기타 주니어 육성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잘 되어야 육성도 많이 하고 기부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브리지스톤 골프공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