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AI·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채용서비스

사람인이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채용솔루션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사람인은 일찍부터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 역량을 높여 구직자와 기업에 맞춤화된 채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구직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이들의 검색 패턴, 역량, 직무 관심도 등을 AI로 분석해 맞춤형 공고를 보여주는 ‘사람인 추천 서비스’와 표정, 음성 등을 분석해 주는 모의 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 등이 있다.

사람인…AI·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채용서비스

기업에는 채용 설계, AI 역량평가 그리고 합격자 발표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인재 선발 솔루션(MUST)과 기업이 원하는 조건을 지정하면 AI가 분석해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해주는 인재풀(Pool)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면접이 확산되면서 ‘사람인 영상면접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업계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차임(Chime)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채용 전용 솔루션과 결합했다.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면 헥사코 성격 이론을 활용한 인적성검사 등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사람인은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취업뿐 아니라 커리어 로드맵 설정, HR 전문 교육·포럼과 채용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HR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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