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부울경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최대 200억원 녹색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녹색보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녹색보증 지원사업은 탄소 중립 실현 및 저탄소경제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출연하고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보증 대상은 태양광,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발전사업자 및 소재, 부품, 장비 제조기업이다.

기업별 지원 한도는 중견기업 200억원, 중소기업 100억원이다.

신보는 녹색보증 신청기업에 보증비율 및 보증료를 우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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