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분야 전문 자회사 바이오젠텍 통해 생산.. 타액으로 감염 여부 20분 내 확인
얼라인드제네틱스는 진단분야 전문 자회사 ‘바이오젠텍’을 통해 생산하는 코로나19 자가항원검사키트가 지난달 러시아 보건부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타액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20분 내 확인할 수 있는 타액 전용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다. 검출 성능을 인정받으며 러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홈테스트용으로 등록된 제품이기도 하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일상생활 중 어디서나 스스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러시아는 하루 확진자가 2만5천명 이상 보고되며 미국, 인도, 브라질 다음이고, 하루 사망자수도 700명 이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개인 수준의 방역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4차 대유행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홈테스팅 검사키트를 러시아에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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