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수확 농산물 판매…백양사휴게소 장성 행복장터 재개장

전남 장성군은 호남고속도로 백양사휴게소에 자리한 농산물 판매장 '행복장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백양사휴게소 행복장터는 장성 관문에서 싱싱한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시장이다.

1997년 문을 열어 최근 위탁운영자를 다시 선정, 내부 시설을 개선하고 재개장했다.

당일 수확한 제철 농산물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편백 가공품, 화훼류를 구비해 변화를 시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행복장터를 비롯한 장성 로컬푸드직매장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행복하도록 장성형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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