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포인트, 에이전트H와 '스타일링 키트' 출시

헤어 제품 전문 기업 딥포인트가 가짜사나이에 교관으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에이전트H’(사진)와 협업해 ‘포뷰트 x 에이전트H 시크릿 스타일링 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남성 전용 고데기, 헤어스타일링 브러쉬, 퍼퓸 왁스 2종, 헤어스프레이로 구성된 제품이다. 남성들이 쉽고 빠르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타일링과 고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포뷰트’라는 브랜드 아래 다양한 헤어 뷰티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딥포인트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에이전트H와 협업했다. 딥포인트는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에이전트H는 해외 팬층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해당 키트는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이동준 딥포인트 대표는 "딥포인트는 한국의 남성 뷰티 제품을 해외에 널리 알려 K-뷰티가 외연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타일링 키트 개발을 위해 딥포인트는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CAST·캐스트) 사업에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캐스트는 중소기업이 한류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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