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 시야가 넓은 돋보기 안경 보급형 출시
– 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마이다스M 홈피스’는 렌즈의 상단부터 하단으로 내려올수록 근거리 도수가 점진적으로 설계되어 ‘시야가 넓은 돋보기’ 불린다.
또한, UV 400nm이하 자외선 영역을 99% 차단해주며 유해한 블루라이트도 일정 부분 차단한다.독일의 렌즈 설계 방식으로 제작해 적응이 빠르고 쉬우며, 제조사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다비치안경은 품질보증 제도를 도입해 렌즈 부분에 ‘M’마크 레이저 각인으로 정품을 확인하고 한 달 착용 후 부적응 시 100% 환불해 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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