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양질의 산림휴양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말까지 계명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숙박시설 13동(18실) 중 5동을 철거하고 새로 5동(6실)을 증축한다.

충주 계명산휴양림 숙박시설 보완…연말까지 휴장

시는 충주호 조망권이 확보되도록 건축물을 배치하고, 이용객들의 자유로운 외부활동 보장을 위해 거실과 주방 앞으로 넓은 데크를 연결하기로 했다.

공사 기간 치유센터를 포함해 자연휴양림은 임시 휴장 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차량 통행 등 안전 문제로 휴양림 이용을 통제하게 됐다"며 "공사 기간 봉황·문성휴양림을 찾아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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