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한다.

BGF리테일은 데이터 기반 와인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와인그래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의 활동 분석을 통해 맞춤형 와인뿐만 아니라 와인 제품별로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와인 라벨 검색 서비스도 도입한다. 포켓CU에서 와인에 붙어 있는 라벨을 촬영하면 와인의 품종부터 생산국, 알코올 도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CU는 코로나19로 집에서 가볍게 와인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자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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