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테라피 솔루션 기업 ㈜싸이큐어(대표 황원준)는 하나금융투자를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싸이큐어는 초소형, 초경량 혼합현실(XR) 디바이스는 물론 AR 콘텐츠, VR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리얼타임 엔진을 통해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2020년에는 HINS 특허기술을 적용한 인체 무해 공간살균기 큐어클린을 개발해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투자은행(IB) 관계자는 “상장 시나리오에는 기술특례상장, 특수목적합병법인(스팩, SPAC)과의 합병, 경영권 양수도를 기반으로 한 상장사 인수합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회사 경영 사항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관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업공개의 방법과 시기를 정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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