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차 전문 기업 티젠(TEAZEN, 대표 김종태)은 자사의 콤부차 스틱 누적 판매 수가 최근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에 효모균을 첨가해 발효한 음료로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산이 발생한다.

티젠 관계자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시즌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갈증 해소와 함께 상큼한 기분 전환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재구매율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와 관련하여 티젠은 “공식 SNS(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콤부차 레몬과 보라색 보틀을 세트로 구성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하는 소비자 대상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는 7월 26일부터 한 달간 콤부차와 보라색 보틀을 세트로 구성한 스페셜 패키지를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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