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테크 스타트업 (주)비주얼 (대표이사 허세일)이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마마카사르 (MAMA CASAR)가 여의도에 위치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입점, 16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마마카사르는 ‘에코 셀렙’ 김나영과 함께하는 여름 신상 컬렉션을 포함 총 155개의 상품을 7.7㎡의 면적의 매장에서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하여 마마카사르는 오는 31일까지 전 상품 5~10% 할인과 함께 12만원 이상 구매시 친환경 소재로 자체 제작한 에코백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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