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운대란 중기 지원
앞서 KOTRA는 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제운송 바우처의 기업당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렸다. 서비스를 수행하는 물류 기업도 현재 45곳에서 10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올해 한시적으로 해외 전시회, 파워셀러 육성, 내수 기업 수출 기업화 등 주요 해외 마케팅 사업과 연계해 물류 관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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