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

융복합혁신상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 '노크온 기능'으로 냉장고 안 열어도 내부 확인

LG전자(사장 권봉석·사진)의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의 융복합혁신상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에 깨끗함과 편리함을 더한 제품이다. MZ세대, X세대, 베이비부머 등 각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색상과 재질을 적용했다. 이사를 하거나 인테리어를 새롭게 할 경우 공간에 맞춰 변경도 가능하다.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사용 편의성까지 겸비했다. LG 냉장고 고유의 ‘노크온 기능’을 적용, 우상단 도어를 노크하면 내부 조명이 켜지면서 내부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하게 냉장고 문을 여닫지 않아도 된다. 손가락 하나로 편리하게 매직 스페이스를 열 수 있는 ‘히든 버튼’, 냉장고 내부 선반의 높이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무빙 바스켓’과 같은 세부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 '노크온 기능'으로 냉장고 안 열어도 내부 확인

정수기 기술력에 기반한 위생관리 기능도 탑재됐다.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적용해 9가지 중금속과 유기화학물질, 미세입자 및 대장균 등 박테리아, 식중독 원인균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와 기타 유해물질을 단계별로 제거한다.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주기적으로 UV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기능도 갖췄다. 케어솔루션 서비스에 가입하면 3개월마다 매니저가 방문해 위생관리를 해준다.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인기를 모았던 크래프트아이스 기능이 국내 최초로 냉장고에 탑재됐다. 크래프트아이스는 지름이 약 50㎜인 원형 얼음으로 호텔 등에서 주로 쓰인다. 크래프트아이스는 크고 천천히 녹기 때문에 시원한 음료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주며 풍미를 더해준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LG전자는 얼음정수기냉장고라는 새로운 생활가전 시장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 창조에 더욱 집중하며 가전제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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