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상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살균력 99%…설거지보다 안심되는 식기세척기

LG전자(사장 권봉석)의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의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받았다.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물을 100℃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의 독보적인 살균력과 대폭 강화된 세척력, 편의성을 인정받아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세계김치연구소 등과 함께 해당 제품의 표준코스에 고온살균·스팀 옵션을 선택해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총 20종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식중독 원인균 외에 폐렴, 이질 등 세균성 질병과 다양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 8종을 스팀 식기세척기가 99.999% 제거한 시험 결과도 추가로 확보했다. 또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 원인 세균 및 바이러스 6종(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기준)을 비롯한 식중독 원인균 총 12종을 99.999% 제거하는 성능도 입증한 바 있다.

LG전자는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스팀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나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국내 제조사가 만든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석회질을 줄여 물얼룩을 감소시켜 주는 연수 장치를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식기세척기의 인버터 DD모터를 10년 보증한다.

고객은 단독 설치할 수 있는 프리스탠딩 모델, 대부분의 걸레받이를 절단하지 않고 설치 가능한 빌트인 설치 전용 모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LG 스팀 식기세척기는 디오스 브랜드뿐만 아니라 네이처 베이지, 솔리드 그린, 솔리드 실버 등 집안 전체 공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색상의 오브제컬렉션 제품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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