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기후기술 보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120만달러(약 13억6천만원) 규모의 녹색기후기금(GCF) 사업 준비자금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은이 GCF 인증 기구 자격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GCF 인증 기구는 개발도상국 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GCF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관이다.

산은은 내년 GCF 이사회 승인을 목표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1억달러(1천100억원) 규모의 기후 펀드를 조성해 국내 유망 기후기술 기업의 신남방 국가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산은, 녹색기후기금 사업 준비자금 확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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