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업데이트 단행ᆢ숏폼 비디오 시장에서의 입지 새롭게 구축



키네마스터가 지난 1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자사주 매각을 단행했다. 매각된 자사주는 487,515주로, 거래대금은 약 110억으로 주당 매각 단가는 22,515원이다.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는 2013년 출시된 이래로 유튜브 시장을 필두로 확대된 모바일 동영상 관련 시장에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편집기로 변신,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고 소비하는 숏폼 비디오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키네마스터는 숏폼 비디오용 에셋과 저작권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효과, 장면전환, 클립 그래픽, 속도조절, 화면분할, 크로마키 및 리버스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숏폼 비디오 플랫폼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세로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과 같은 각종 앱에 바로 공유 가능하다.

지난 5.0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눈길을 끌만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로 다수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들이 동영상 및 사진 교체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유행에 맞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키네마스터 임일택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각은 시장에서의 절대강자가 되기 위한 전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금 확보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동영상 편집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품질의 프로젝트를 제공해 주는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에서 멈추지 않고 향후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프로젝트도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젝트 공유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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