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경북 구미지역에 첨단 축사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KT 구미지역 축사에 첨단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30일 KT대구경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와 스마트 축사 관리 업무협약을 하고 축사 500여 곳에 첨단 모니터링을 위한 인프라 시설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축사는 무선 인터넷 기반이어서 CCTV 화질이 좋지 않은 데다, 초고속인터넷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이 많아 실시간 모니터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KT는 한우협회 구미시지부와 협업으로 유선 IT 인프라 시설과 고품질 CCTV 등을 지원해 축사 관리인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송아지 출산, 가축 도난, 화재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 농가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력을 향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 컨설팅을 받고 싶은 구미시지부 회원은 KT 전문컨설턴트에게 전화(054-456-5629)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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