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매수세 이어진 영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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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6시 현재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전일 대비 3.05% 상승한 4026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는 같은 기간 5.59% 오른 3만49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몇 시간 전 3만5000달러를 뛰어넘기도 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2만달러 후반대로 폭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계속해서 들어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재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3만6000달러까지 올라 1차 저항선을 형성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더리움, 도지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같은 기간 4.05% 오른 20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1.45% 상승한 231만5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도지코인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도지코인은 코인마켓 캡에서 전일 대비 16.44% 급등한 0.2557달러를, 업비트에선 8.06% 오른 295원에 거래 중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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