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세일로 개선되고 있는 내수 회복 흐름 굳건해질 것"
"탄단지 황금비율입니다"…홍남기, 동행세일 첫날 도시락 판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첫날인 24일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해 직접 도시락을 판매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동행세일과 미스터네이처가 함께 마련한 '로칼도시락 인기 10종' 판매 방송에 등장해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황금비율을 잘 갖췄고 칼로리도 350 정도인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이라며 홍보에 나섰다.

새우필라프 볶음밥과 참치 오믈렛을 시식하며 "냉동됐던 새우가 막 살아난 것 같고 참치맛이 고소하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1년 이상 지속돼 모든 국민이 힘든데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동행세일을 개최했다"며 "2천820개 업체와 전국 17개 시도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행세일이 업체들에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제품을 싸게 살 기회가 된다"며 "최근 개선되고 있는 내수 회복 흐름도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라이브 커머스 출연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동행세일에 대해 "온·오프라인 입점·판촉 지원,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급 등을 통해 참여업체에는 최대한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최대 90%의 폭넓은 할인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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