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회적기업상'에 네모클린사회적협동조합·한누리
'경실련 좋은기업상'에 신세계I&C·대원제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는 '제29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수상 기업으로 신세계I&C와 대원제약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실련은 2019년 한국거래소 코스피(KOSPI)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건전성·공정성·사회공헌도·소비자 보호·환경경영·직원 만족 등 6개 항목 정량평가와 언론 검색 등 정성평가를 거쳐 이들 기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신세계I&C는 인재경영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 집중한 점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한 점으로 높게 평가받아 '비제조·서비스 업종'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원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제품 지원 캠페인을 비롯해 의약품 지원사업 등을 계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식약·섬유·종이 업종'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원제약은 이번 시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좋은기업상을 3차례 받게 됐다.

'제6회 경실련 좋은사회적기업상' 수상자로는 네모클린사회적협동조합과 한누리가 선정됐다.

네모클린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일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일자리 제공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누리는 지역사회 기반 품앗이 교육과 복지공동체를 통한 저소득 아동·경력단절여성 지원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사회서비스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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