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00억원 투입해 스마트물류동·편익상가동 등 조성
'청주·청원 통합상징' 농수산물도매시장 2025년까지 확장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으로 이전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스마트 물류동과 편익 상가동이 추가로 조성된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스마트 물류동은 저온 상태에서 유통과 경매를 할 수 있는 시설이다.

편익 상가동은 소매상과 시민이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에 따라 이 도매 건축 연면적은 애초 5만730㎡에서 6만2천700여㎡로 늘어난다.

시는 도매시장 인근의 가락천 범람에 따른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 펌프장을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다음 달 공공건축 심의를 거쳐 설계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1천919억원을 들여 2025년 10월 도매시장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현대화 사업은 옛 청주시와 청원군이 행정구역을 통합하면서 약속했던 사업이다.

현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흥덕구 봉명동에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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