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찬의 신소재 복합버섯배양균사체(이하 GMK)가 국소뇌허혈(뇌졸증, Focal cerebral ischemia)에 있어 예방효과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건양대 의학과 한승연 박사팀과 공동으로 2020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국소뇌허혈 대한 GMK가 가지는 효과에 대해 시험관 내(in vitro) 실험 연구를 가졌다. GMK를 통한 국소뇌허혈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실험은 인지기능 저하를 동반하는 신경 질환을 유도하여 경구 투여 방식으로 GMK 투여군과 미처리군의 차이 등을 알아보는 연구였다.

한승연 박사는 “GMK 열수추출물은 글투타메이트 유발 흥분독성에 대한 세포 사멸을 약화시키고, 항산화효소 수준을 상향 조절하여 국소뇌허혈에 대한 경색면적 감소, 감각운동 결손을 최소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운찬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진행한 2021년도 산학연 Collabo RnD에도 선정되었으며 한 단계 나아가 혈관성 치매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그동안 버섯의 면역력에 대한 효과는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실험을 통하여 기운찬의 복합버섯균사체 배양물인 GMK가 국소뇌허혈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천연물 바이오 소재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되어 보람되게 생각되며 향후 관련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높여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운찬의 복합버섯배양균사체(GMK)는 차가, 상황, 영지버섯을 특정한 곡물배지에 배양한 신소재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스위스에서 발행되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021년 6월 15일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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