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상 479명 등 시상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왼쪽)가 ‘연도상 시상식’에서 판매왕으로 뽑힌 황금숙 PA를 축하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왼쪽)가 ‘연도상 시상식’에서 판매왕으로 뽑힌 황금숙 PA를 축하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김정남)은 최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2020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날 행사에서 소속 설계사(PA) 가운데 영업 실적과 고객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 고객만족 지표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479명과 명예의전당(DBRT) 회원 453명을 선발했다.

최고 영예인 판매왕은 남부사업단 소속 황금숙 PA가 수상했다. 황 PA는 꾸준한 영업 활동으로 관리 고객이 1601명에 달하는 등 꾸준한 성실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래 2019년부터 2년 연속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은 “‘신한불란’의 자세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자세로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DB손보는 일정 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 만족 지표를 충족하면 수여하는 ‘챌린지상’을 비롯 다양한 분야의 상을 마련해 우수한 직원들을 시상해오고 있다. 3~5년차 영업 직원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비전클럽상’, 고객 관리 서비스 우수자를 위한 ‘고객 만족상’ 등도 이날 수여됐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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