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에 임채율 前 금감원국장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출범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가 지난 11일 서울핀테크랩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발족(사진)했다. 협회는 초대 회장에 임채율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선임했다. 협회 설립 발기인에는 김성준 렌딧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등이 참여했다. 임 회장은 “협회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의 준법경영을 적극 유도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업권의 신뢰를 제고하겠다”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발전을 위한 자체 혁신과 함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등록을 마친 3개 회사 외에 금융위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을 신청한 업체는 38곳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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