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기업 바디프랜드는 지난 1분기 1521억원의 매출과 24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30.2%, 1089.4%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기존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2분기(215억원)보다 15.3% 늘었다. 매출 역시 역대 최대였던 같은 시기(1553억원)와 비슷했다. 실적을 끌어올린 건 제품의 다양화였다. 바디프랜드는 1분기 전문의와 함께 개발한 ‘더팬텀’, ‘더파라오’ 등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였다. 프리미엄 안마의자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 등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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