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햇양파 소비 촉진 동참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농협 무안군지부 등과 함께 26일 무안군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해제면)에서 출향인사·고객에게 햇양파 보내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조생양파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데다 중만생 품종 수확이 6월 전후 예정돼 가격지지가 염려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진행됐다.

영업본부는 21개 시군지부를 통해 추천받은 250명의 출향인사에게 전남산 햇양파 소비촉진 동참과 전남 양파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창기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양파 재배농가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양파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 농업인도 돕고, 제철 농산물 섭취로 가족 건강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햇양파는 저장양파보다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식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생으로 먹어도 맵지 않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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