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은 메타버스 VR가상세계의 핵심 원천 기술인 모션추적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위 기업은 모션추적 기술을 핵심기반으로 “오아시스시티”라는 VR 플랫폼 사업을 함께 추진중인데 최근 사업의 추진 동향이 심상치 않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빠르게 진화하는 가상현실세계, 그 중심에 ㈜모인이 전개하고 있는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은 FBG(광섬유) 모션수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하나의 또 다른 세상을 창조하고 있다.

최근 가상현실 플랫폼은 메타버스(Metaverse) 라는 합성어가 새로 등장하게 되며, 세컨드 라이프문화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른 기술의 변화와 발전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사실상 현재까지 유저의 높은 수준에 맞는 기술력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가상현실에서 세컨드 라이프 문화를 즐기려면 현실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컨텐츠와 그에 맞는 하드웨어들이 제공되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많은 한계점에 부딪힌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모인은 메타버스 가상세계의 핵심 기술인 나노 단위 수준의 오차 범위를 가지는실시간 모션추적 기술을 KIST ‘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개발해 개발 진행중이며 오는 6월 4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품 출시 발표회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메타버스 VR가상 세계가 우리 일상 생활에 다가오려면 반드시 해결해야할 체험자의 실시간 동작인식 기술이 필수적이다.

한국의 스타트업인 ㈜모인이라는 신생 업체가 4차 산업의 중심축인 VR가상세계 즉 ‘메타버스’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이러한 초정밀급의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러한 실시간 모션 추적이 가능한 모션센서를 활용한다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은 무제한으로 확장이 가능할듯하다. 그중에는 쇼핑, 직업, 교육,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존재하는데 이 중 ㈜모인은 2021년 05월 18일 Kawasaki Kor, STS logistics, ATI global, 필리핀 Dorothy ace. 각 분야의 기업들과 콘텐츠 개발 공동사업을 체결하고 총 약 1,000만불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인 ㈜ 모인은 최근 들어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들과 함께 약 500만불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이외에도 다수의 기업들과 수천만불의 추가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형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자체 제품인 X1모션슈트를 출시함에 따라 ㈜모인이 꿈꾸는 메타버스의 시대의 핵심 축으로 등장할 오아시스시티 VR플랫폼은 앞으로 수많은 콘텐츠 기업들과 콜라보를 통해 우리가 상상해오던 미래 가상세계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페이스북을 비롯해 전세계 많은 글로벌기업들이 앞 다투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 막대한 규모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그중 애플도 2022년 8K VR 글라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히는 등 VR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규모가 커지고 잇는 실정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VR관련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별다른 기술이 없었던 시기에 이러한 소식들은 국내 VR 산업을 전세계에 보여줄 새로운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모인 관계자는 “현재 모션수트를 기반으로 한 오아시스시티플랫폼 즉 메타버스 세계를 차근차근히 개발해 나아가고 있으며, 1단계로 전세계의 수많은 VR콘텐츠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대중화시키면서 동시에 시장 확대를 이루면서 2단계로 약 2023년경 참여한 콘텐츠 기업들을 한꺼번에 오아시스 시티 플랫폼에 연동해 넷플릿스와 같은 대형 VR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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