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태광그룹은 자원 재활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한 달 동안 10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폐휴대폰 2000대를 모아 재활용 사회적 기업 에코티앤엘에 전달했다(사진)고 18일 밝혔다. 에코티앤엘은 폐휴대폰 자원 순환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