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인터내셔널, 공모가 대비 소폭 내려
[특징주] 씨앤씨인터내셔널·일승,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일승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7일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시초가(4만7천250원) 대비 12.91% 떨어진 4만1천150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4만7천500원)보다도 0.53% 낮은 수준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13년 설립된 색조 화장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863억원, 영업이익은 154억원이었다.

일승은 전 거래일 대비 6.01% 낮은 3천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 종가(3천660원)보다 7.92% 오른 3천95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하락세로 마감했다.

일승은 조선·해양 환경 장비 전문 기업으로 미래에셋대우스팩4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작년 매출액은 371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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