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타타대우상용차와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

우리금융캐피탈이 타타대우상용차와 ‘더 쎈 파이낸셜 서비스’ 금융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왼쪽부터)과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전북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MOU를 맺고 타타대우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MOU를 통해 전체 상용차금융 비중을 올해 연말까지 20%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타타대우상용차 구매 고객의 50%이상이 더 쎈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리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경훈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와 업무제휴로 금융상품 판매와 공동 마케팅에서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제휴 다변화를 통해 상용차 부문 최고의 영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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