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스타트업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글로벌 미션 알람 앱 ‘알라미’ 출시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알라미는 2012년 출시한 이래 단순한 알람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아침 습관을 바꿔주는 라이프스타일앱으로 자리잡으며 전세계 200만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앱은 퍼즐이나 간단한 수학 문제를 풀어야 꺼지는 알람은 물론, 미리 설정한 사진을 다시 찍거나 스쿼트를 하는 등 몸을 움직여 잠을 깨워주는 다양한 알람 기능을 탑재하여 현재까지 누적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알람 앱 최초로 플레이스토어에서 백만 리뷰를 달성할 만큼 두터운 충성 사용자 층을 가진 ‘알라미’는 사용자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사용자들을 지칭하는 별명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별명 공모에 당선된 사용자는 고급 브레빌 커피머신을 경품으로 받게 되며, 당선된 별명은 알라미 개발사 딜라이트룸의 정식 회의실 이름으로 채택된다. 그 외에도 8주년 축하 영상을 보내는 선착순 400명의 사용자들에게 6만원 상당의 알라미 프리미엄 1년 구독권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알라미 앱 내 공지 사항 및 푸시 메시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 역시 5월 24일 해당 앱 내에서 공지된다.

한편, 알라미 개발사 딜라이트룸은 지난 2017년 구글 앱 엑설런스 프로그램 앰버서더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90%에 육박하는 높은 해외 매출 비중으로 국가에서 수여하는 백만 수출의 탑 표창을 받기도 했다.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는 “딜라이트룸이 탄탄한 회사로 성장한 배경에는 전세계 5천만 알라미 사용자들의 아낌 없는 사랑이 있었다”며 “이번 8주년 이벤트를 통해 이제껏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알라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딜라이트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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